르봐이예분만
르봐이예 분만이란


분만시 통증을 줄임으로서 산모를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이나
불안감에 의한 기인되는 생리적, 정신적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과정입니다. 신생아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시각, 청각, 촉각이 있다고
보고 태어나는 순간의 환경을 자궁내 환경과 비슷하게 맞추어
아기의 고통을 최소화 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르봐이예 분만의 장점


태아의 시각에 대한 배려 - 분만실을 어둡게 합니다.

자궁안의 밝기를 30룩스 정도, 분만실 무영등은 10만 룩스로 매우 강렬합니다. 아기의 머리가 보이고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의 위험이 없어지면 아기의 형태를 알 정도의 조명만 남기고 불을 끕니다. 민감한 아기의 시력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기 위함입니다.


태아의 청각에 대한 배려 - 분만실의 모든 사람은 정숙을 유지합니다.

아기의 감각 가운데 가장 발달한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자궁안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는 40d정도이나 자궁문을 나서는 순간 들리는 여러 소리는 천둥과 같은 폭음입니다. 분만에 임하는 의료진은 소곤소곤 이야기합니다.


촉각에 대한 배려 - 바로 엄마의 손길을 느끼게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즉시 산모 배 위에 올려 놓고 모유를 먹게 합니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럽고 빛나는 살결은 아기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겁니다.


호흡에 대한 배려 - 분만 5분 후에 탯줄을 자릅니다.

아기는 엄마 자궁에서는 탯줄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아 호흡을 대신하게 됩니다. 자궁밖으로 나온 아기는 폐호흡을 시작하게 됩니다. 탯줄을 자르지 않으면 신생아는 처음 출생 시 탯줄을 통한 산소를 공급받고 폐호흡을 함으로써 이중 호흡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산소 공급을 받게되고 서서히 폐호흡에 적응하게 되는 됩니다. 따라서 탯줄의 맥박이 있는 4~5분간 탯줄을 자르지 않고 기다리는 겁니다.


중력에 대한 배려 - 분만실에 마련된 아기욕조에서 놀게 합니다.

태아는 자궁 안에서 양수에 떠다니는 무중력 상태로 지내다가 엄마 몸 밖으로 나오는 동시에 중력을 처음 느끼기 때문에 중력에 대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준비한 욕조에 37℃의 따뜻한 물을 받아 방금 나왔던 엄마 자궁안과 비슷한 환경에서 놀게 합니다. 물속에서 떠 있는 동안 분만으로 긴장됐던 몸이 이완되어 아기가 중력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아기를 위한 르봐이예 분만의 수칙


  • 산모가 평소에 즐겨 듣던 음악을 틀어놓고 조용히 합니다.
  • 분만실 조명은 최대한 어둡게 합니다.
  • 바로 엄마 품에 안겨줍니다.
  • 분만 5분 후 탯줄을 자릅니다.
  • 아기를 욕조에서 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