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태아임신
쌍태아임신


쌍태임신은 단태임신에 비해 태아와 신생아의 사망률이 5배나 높고 산모
또한 조산,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 여러 가지
임신 중 합병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쌍태임신은 보통 2개의 난자에서 두 아이가 생기는 이란성 쌍태아가
대부분이며 약 30%에서는 하나의 수정란이 나누어져 똑같은
유전자의 성격을 갖게 되는 일란성 쌍태아입니다.

일란성 쌍태아의 빈도는 전세계적으로 인종, 나이, 유전, 출산력과 상관
없이 일정하고 약 1000명의 산모 당 3~5명 정도로 나타납니다.
이란성 쌍태아는 인종, 유전, 산모연령, 출산력 그리고 불임치료약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쌍태임신은 임신 중에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5배나 높습니다. 쌍태임산부의 40%정도가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당뇨, 빈혈 등을 경험하게 되며 이외에도 양수과다증, 전치태반과 태방조기박리 등에 의한 산전, 산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성기형아가 될 위험이 2배나 높으며 조기진통과 양막파수로 인해 조산아로 출생하게 될 위험도 높습니다. 또한 자궁내 발육부진과 불균형성장을 조기에 진단하거나 예방하지 못하면 뇌성마비나 언어장애, 기능저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쌍태아 임신가능성 높은 산모


  • 노령 임산부(35~39세)
  • 키가 크고 체중이 큰 임산모
  • 아이를 많이 나았던 산모
  • 쌍태아를 출산한 친족이 있는 가족력
  • 배란유도제에 의한 임신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 태아기형
  • 쌍태아 사이의 성장불일치
  • 쌍태아간 수혈증후군
  • 한쪽 태아의 사망



쌍태아 출산시기


단태임신은 만삭이 40주인데 반해 쌍태 임신은 38주를 만삭으로 봅니다.
쌍태 임신은 단태임신과 달리 주수가 달라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합니다.